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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대보험 요율 2026 — 국민연금·건강보험·고용보험 직장인 월급에서 얼마 빠지나
매달 월급명세서를 받을 때마다 "4대보험이 이렇게 많이 빠지나?" 싶은 적 있으신가요?
직접 계산기를 두드려봤더니, 월급 400만 원 기준으로 4대보험만 37만 원 넘게 공제되더라고요. 어디서 얼마가 빠지는지 항목별로 정확히 알아야 연말정산도, 실수령액 계획도 제대로 세울 수 있거든요.
2026년 기준 4대보험 요율표부터 월급별 실제 공제액 시뮬레이션, 두루누리 지원금으로 보험료 줄이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.
- 4대보험이란? — 국민연금·건강보험·고용보험·산재보험
- 2026년 4대보험 요율표 — 직장인 부담분 vs 회사 부담분
- 월급 300만·400만·500만원 4대보험 실제 공제액
- 산재보험은 전액 회사 부담 — 직원이 알아야 할 이유
- 두루누리 지원금으로 4대보험 줄이는 방법
- 프리랜서·자영업자 4대보험은 직장인과 다르다
- 자주 묻는 질문
💡 1. 4대보험이란? — 국민연금·건강보험·고용보험·산재보험
4대보험은 법으로 의무 가입이 정해진 4가지 사회보험입니다.
직장인이라면 입사 첫날부터 자동으로 가입되고, 매달 급여에서 자동 공제돼요.
- ✔️ 국민연금 — 노후 연금 대비. 만 18~60세 직장인 의무 가입
- ✔️ 건강보험 — 의료비 지원. 직장 가입자는 피부양자도 함께 적용
- ✔️ 고용보험 — 실업급여·육아휴직급여 재원. 실직 시 실업급여의 기반
- ✔️ 산재보험 — 업무 중 사고·질병 보상. 전액 사업주 부담
4대보험 중 산재보험만 100% 회사가 내고, 나머지 세 가지는 근로자와 회사가 나눠서 냅니다.
📋 2. 2026년 4대보험 요율표 — 직장인 부담분 vs 회사 부담분
핵심 요약: 직장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요율은 월급의 약 9%입니다.
국민연금 (총 9.0%)
- 근로자: 4.5%, 사업주: 4.5%
- 월 소득의 절반씩 나눠서 부담합니다.
- 월 기준소득 상·하한액 적용 (2026년 기준 상한 617만 원)
건강보험 (총 7.09%)
- 근로자: 3.545%, 사업주: 3.545%
-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의 12.95%를 추가로 내야 해요.
고용보험 (총 1.8%+α)
- 근로자: 0.9%
- 사업주: 규모에 따라 0.9~1.65% (150명 미만 기업은 0.9%)
산재보험
- 근로자: 0원 (전액 사업주 부담)
- 요율은 업종별로 다르며 사업주가 단독 납부합니다.
💰 3. 월급 300만·400만·500만원 4대보험 실제 공제액
같은 요율이라도 월급에 따라 공제액 차이가 꽤 크게 납니다.
월급 300만원 기준
국민연금 135,000원 + 건강보험 106,350원 + 장기요양 13,772원 + 고용보험 27,000원
→ 합계: 약 282,000원 공제 | 실수령액(4대보험 기준): 약 268만 원
월급 400만원 기준
→ 합계: 약 376,000원 공제 | 실수령액: 약 362만 원
월급 500만원 기준
→ 합계: 약 470,000원 공제 | 실수령액: 약 453만 원
⚠️ 4. 산재보험은 전액 회사 부담 — 직원이 알아야 할 이유
산재보험 요율이 월급명세서에 없는 이유는 단 하나, 회사가 100% 부담하기 때문이에요.
직원이 산재보험료를 낸다는 말을 들었다면 잘못된 정보입니다.
산재보험의 핵심 혜택
- 업무 중 부상·질병 발생 시 치료비 전액 지원
- 요양 기간 중 휴업급여 지급 (평균임금의 70%)
- 장해가 남을 경우 장해급여 지급
- 업무상 사망 시 유족에게 유족급여 지급
✅ 5. 두루누리 지원금으로 4대보험 줄이는 방법
소규모 사업장 저임금 근로자라면 두루누리 지원금으로 4대보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.
두루누리 지원 조건
- 근로자 월평균 보수: 270만원 미만
- 사업장 근로자 수: 10명 미만
- 국민연금·고용보험 신규 가입자 대상
지원 내용
- 국민연금 + 고용보험 각각 사업주·근로자 부담분의 최대 80% 지원
- 지원 기간: 신규 가입 후 최대 36개월
신청 방법
- 사업주가 근로복지공단 또는 국민연금공단에 신청
- 보수월액 신고 시 자동 공제 처리
- 근로자 추가 신청 불필요 (사업주 신청만으로 적용)
🆚 6. 프리랜서·자영업자 4대보험은 직장인과 다르다
직장을 다니지 않는 프리랜서·자영업자의 4대보험 구조는 완전히 다릅니다.
국민연금 — 지역가입자로 전환
- 직장인: 회사가 절반 부담 (9% 중 4.5%)
- 프리랜서: 9% 전액 본인 부담
건강보험 — 지역가입자 산정 방식 다름
- 직장인: 급여에서 3.545%만 공제
- 프리랜서: 소득 + 재산 + 차량 합산 기준으로 보험료 산정
- 건물·자동차가 있으면 보험료가 큰 폭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
고용보험 — 임의가입
- 직장인은 자동 적용, 실업급여 수령 가능
- 자영업자는 임의가입 (신청 안 하면 없음)
- 가입 후 1년 뒤부터 실업급여 수급 가능
💬 자주 묻는 질문
'내 월급의 약 9%, 4대보험으로 빠진다'
직장인에게 4대보험은 의무이자 권리입니다. 국민연금은 노후 연금으로, 건강보험은 의료비 절감으로, 고용보험은 실직 후 안전망으로 돌아오는 돈이에요.
두루누리 지원 대상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서 부담을 줄이고, 프리랜서라면 임의가입도 적극 검토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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